3·1절 기념식 | Independence Movement Day

제 97주년 삼일절 기념식

 

토론토 한인회에서는 제97주년 삼일절을 맞이하여 삼일운동의 정신과 애국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아래와 같이

기념식을 거행하고자 하오니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일  시: 2016년 3월1일 (오전 11시)
* 장  소: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
* 행사내용
 1. 국민의례
 2. 대통령기념사 (총영사대독)
 3. 한인회장 기념사
 4. 독립선언문낭독
 5. 만세삼창

 6. 폐회
 

 

* 순서와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간단한 다과가 준비됩니다.
 

*주  최 : 토론토 한인회
*문  의 : 토론토 한인회 (416-383-0777)

기미 독립 선언서

 

선언문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리어 인류 평등의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자손 만대에 깨우쳐 일러 민족의 독자적 생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려 가지게 하는 바이다.

 

5천년 역사의 권위를 의지하여 이를 선언함이며, 2천만 민중의 충성을 합하여 이를 두루 펴서 밝힘이며, 영원히 한결같은 민족의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를 주장함이며, 인류가 가진 양심의 발로에 뿌리박은 세계 개조의 큰 기회와 시운에 맞추어 함께 나아가기 위하여 이 문제를 내세워 일으킴이니, 이는 하늘의 지시이며, 시대의 큰 추세이며, 전 인류

공동 생존권의 정당한 발동이기에, 천하의 어떤 힘이라도 이를 막고 억누르지 못할 것이다

 

아!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졌도다. 위력의 시대가 가고 도의의 시대가 왔도다. 과거 한 세기 내 갈고 닦아 키우고 기른 인도적 정신이 이제 막 새 문명의 밝아 오는 빛을 인류 역사에 쏘아 비추기 시작하였도다. 새 봄이 온 세계에 돌아와 만물의 소생을 재촉하는구나. 추위가 사람의 숨을 막아 꼼짝 못 하게 한 것이 저 지난 번 한 때의 형세라 하면, 화창한 봄바람과 따뜻한 햇볕에 원기와 혈맥을 떨쳐 펴는 것이 이 한 때의 형세이니, 천지의 돌아온 운수에 접하고 세계의 새로 바뀐 조류를 탄 우리는 아무 주저할 것도 없으며, 아무 거리낄 것도 없도다. 우리의 본디부터 지녀 온 권리를 지켜 온전히 하여 생명의 왕성한 번영을 실컷 누릴 것이며, 우리의 풍부한 독창력을 발휘하여 봄기운 가득한 천지에

순수하고 빛나는 민족 문화를 맺게 할 것이로다.

 

우리는 이에 떨쳐 일어나도다. 양심이 우리와 함께 있으며, 진리가 우리와 함께 나아가는도다. 남녀노소 없이 어둡고 답답한 옛 보금자리로부터 활발히 일어나 삼라만상과 함께 기쁘고 유쾌한 부활을 이루어내게 되도다. 먼 조상의 신령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를 돕고, 온 세계의 새 형세가 우리를 밖에서 보호하고 있으니 시작이 곧 성공이다. 다만, 앞길의 광명을 향하여 힘차게 곧장 나아갈 뿐이로다.

 

 

 

공약 삼장

 

1. 오늘의 이 거사는 정의와 인도주의 생존 영광 갈망하는 온 민족의 요구이니 오로지 자유만 위할 뿐 배타 감정 안 된다

 

2. 최후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민족의 정당한 뜻 시원하게 발표하라

 

3. 질서를 반드시 지키라, 주장 태도 떳떳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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